우주에 개벽은 있어도 종말은 없다. 개벽이란 낡고 병든 세상은 무너지고 새 희망의 새 세상이 열린다는 뜻이다. 여름의 극점은 가을의 열매를 맺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는 시기이기에 말세적 증상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더위가 극성을 부리면 부릴수록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신호인 것처럼 말세적 증상이 악화되면 악화될수록 우주 기운을 타고 지상낙원 시대인 우주의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강권중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 양반은 실속보다 체면을 중히 여긴다. 말 갈 데 소 간다 ,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 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명절 같은 때에도 잘 먹지 못하고 지낼 때 이르는 말. 대저 혁구갱신(革舊更新)은 그 시비와 이해만을 계산하여 백성들에게 편리하도록 하는데 그 요점이 있는 것이나, 만약 탐관오리와 요행을 바라는 백성들이 모두 즐거이 따르기를 기다린 뒤에 경장(更張)을 하려 한다면 숙폐(宿弊)는 끝내 개혁하지 못할 것이다. -이이 순진함처럼 강력한 최음제는 없다. -진 보들리아드 오늘의 영단어 - trivial : 사소한, 시시한, 하찮은, 경박한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 한번 도망친 물고기는 똑같은 미끼에 다시 걸려들지 않는다. 가장 짜릿한 흥분감을 주었던 물고기를 어망에 담는 과정에서 놓치는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정신을 차리고, 다음 사랑의 기회가 있는 곳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스티브 나카모토 소인배들의 행실은 도덕적인 것 같아도 실제로는 부도덕의 덩어리이다.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부도덕을 보는 안목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어디서나 판을 치고 있다. 그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일도 바르게 되지 않는다. -강연희 오늘의 영단어 - suffice it to say that : ..(지금은)이라고만 말해두자